[월드잇슈] 핫플 대저택은 '썰렁'·명품 쇼핑도 '뚝'…영국의 몰락
유럽에서 프랑스만큼이나 파업에 신음하고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영국인데요.
1970년대 '유럽의 병자'라는 오명을 얻었던 영국은, 현재도 고물가, 저성장 등에 시달리면서 '선진국의 병자'가 됐다는 불명예를 얻었습니다.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 이후 영국에게 닥친 경제 위기를 '월드잇슈' 정다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획 김가희, 취재 정다미, 편집 정수연, 촬영 장우준, PD 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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